믿고 먹을 수 있는 호주청정램
호주청정램은 청정지역 호주의 깨끗하고 안전한 목초로 사육되어 숙성단계가 필요 없이 연한 맛과 풍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맛 좋은 건강식입니다. 또한 이미 미국, 일본, 중국 등 세계 각국의 미식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 한국 시장에는 2006년 5월 첫 출시되었으며,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. 호주청정램은 생후 1년생 미만의 어린 양고기만을 특별히 엄선하여 풍부한 영양과 연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며, 다른 육류와 비교했을 때 지방이 적고 콜레스테롤도 낮습니다.
![램과 머튼을 구분합시다!](/globalassets/true-aussie---korea-lamb/trueaussielamb/sheep5.jpg)
램과 머튼을 구분합시다!
보통 양고기라고 하면 다 같은 양고기로 생각할 수 있지만 양고기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. 통상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를 램(LAMB), 1년 이상의 다소 나이 든 양고기를 머튼(MUTTON)이라고 부릅니다.
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있는 머튼과 달리 램은 냄새가 적어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.
특히, 호주청정램은 생후 1년 미만의 램으로 냄새가 없고 부드러워 세계적으로 미식가들을 위한 최고급 요리의 식재료로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.
![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](/globalassets/true-aussie---korea-lamb/trueaussielamb/989.jpg)
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
호주축산공사는 지난 1989년 한국에서의 활동을
시작한 이래로 선진화된 호주 축산 산업 정보를
바탕으로 호주청정우와 호주청정램의 우수성을
국내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. 육류 교육 프로그램,
세미나, 관련 업계 및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,
각종 광고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
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고
있습니다. 또한 깨끗한 호주 자연환경에서 자라고
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
호주청정램의 국내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담당하고
있습니다.
회사명
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
(Meat & Livestock Australia, Korea Regional Office)
설립연도
1998년 7월 1일
1989년
MLA 기술대표부가 설립되어 운영,
1998년 한국대표부로 승격